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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 입문 원서정보: 憂鬱なプログラマのためのオブジェクト指向開発講座 (DDJ Selection)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방법을 설명하는 입문서. '객체지향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개념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분석, 설계, 코딩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실제로 객체지향 개념을 토대로 작성하고, 동작하는 샘플 프로그램의 완전한 소스 코드를 통해 각각의 개념을 어떻게 프로그램 코드에 적용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준다. 제1부 객체지향 소프트웨어 개발이란? 제1장 C 언어 프로그래머도 이해하는 클래스란 무엇인가? 객체지향에 있어서 클래스의 위치와 그 구조 클래스와 프로그래밍 이 장의 정리 객체지향 전설 I "클래스는 만드는 것이 아니고 사용하는 것이다." 제2장 '데이터'가 아니라 '클래스'인 이유 멤버함수란? .. 더보기
이노베이터 - 창의적인 삶으로 나아간 천재들의 비밀 "디지털 혁명의 연대기" 23년 간 타임지 편집장을 지냈고 CNN의 CEO를 역임하기도 한 월터 아이작슨은 70만 부 이상 팔린 로 우리에게 더욱 친숙하다. 그의 신작 는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전기 작가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또하나의 역작이다. 이번 책의 주제는 디지털 혁명이다. 그는 에이다 러브레이스가 프로그래밍 분야를 개척했던 19세기 중반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컴퓨터의 아버지 앨런 튜링을 거쳐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그리고 구글의 래리 페이지까지 60여 명의 인물들을 통해,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혁명의 역사와 그들의 천재성, 그리고 기술에 융합된 인문학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책이 결정적인 혁신가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는 한 명의 천재가 어느날 갑자기 혁신을 .. 더보기
스위치보드(SwitchBoard) 스위치보드는 과거에 전화기 장비에서 사용하던 회로의 일종이다. 전기의 흐름에 의해서 기계적으로 동작하는 릴레이들을 써서 논리연산을 한다. 더보기
타자기의 역사 출처: http://blog.naver.com/youngdisplay/60190369056출처: http://blog.daum.net/nebelstern1967/2234 타자기는 19세기경까지는 주로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들을 위한 기계였습니다. 이후, 타자기의 최초 실용화 성공은 1867년 크리스토퍼 레이섬 숄즈(Christopher Latham Sholes)의 쿼티(QWERTY) 자판을 사용한 최초의 타자기로, 타자기 시대를 여는 데 이바지했습니다. 이후 레밍턴사에 의해 만들어지면서 일반화되게 되죠. 쿼티(QWERTY) 자판의 유래에는 재미있는 사실이 숨어 있는데요. 크리스토퍼 숄즈는 처음엔 자판을 알파벳 순서로 배열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연달아 글을 칠 때 글쇠들이 엉켜 작동을 자주 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