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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우리를 파멸할 것인가, 구원할 것인가?
미래 언젠가 기계의 지능은 인간 두뇌의 능력을 뛰어넘을 것이다. 이들 기계는 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학습하는 것일까? 닉 보스트롬, 피터 노빅, 토비 월시를 비롯한 AI 전문가들과 뉴 사이언티스트가 손잡고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자율주행차, 킬러로봇, 머신러닝, AI 윤리 등 인공지능 시대에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을 흥미롭게 살펴본다. AI가 과연 진정한 재앙인지, 이 책을 읽고 나면 답할 수 있다.
미래 언젠가 기계의 지능은 인간 두뇌의 능력을 뛰어넘을 것이다. 이들 기계는 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학습하는 것일까? 닉 보스트롬, 피터 노빅, 토비 월시를 비롯한 AI 전문가들과 뉴 사이언티스트가 손잡고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자율주행차, 킬러로봇, 머신러닝, AI 윤리 등 인공지능 시대에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을 흥미롭게 살펴본다. AI가 과연 진정한 재앙인지, 이 책을 읽고 나면 답할 수 있다.
저자소개
목차
1장 인간을 본뜬 피조물
2장 학습하는 기계
3장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4장 삶과 죽음의 문제
5장 미지의 세계로
6장 창작하는 기계
7장 인공지능의 진정한 위험
8장 기계가 인간 이후에 지구의 주인이 될 것인가?
2장 학습하는 기계
3장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4장 삶과 죽음의 문제
5장 미지의 세계로
6장 창작하는 기계
7장 인공지능의 진정한 위험
8장 기계가 인간 이후에 지구의 주인이 될 것인가?
추천사
부라크 이을드름(굿리즈 독자)
포괄적이면서도 쉽게 읽히는 책이다. 전통 AI 시대부터 오늘날 딥러닝에 이르기까지 많은 통찰을 던져준다. 머신러닝의 기초를 알고 있다면 활용 사례 중심으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6장 ‘창작하는 기계’와 8장 ... 더보기
책 속으로
브레이크가 고장 난 전차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선로에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모르는 다섯 명의 사람이 있다. 당신이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이 다섯 명은 죽는다. 하지만 당신은 스위치를 눌러 다른 선로로 전차 방향을 바꾸어 그 선로에 있는 다른 한 사람만 죽게 할 수도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 비슷한 딜레마로, 자율주행차는 갑자기 보도에서 도로로 내려온 무단횡단자를, 그것이 옆 차선으로 불쑥 끼어드는 결과가 될지라도 피해야만 할 것인가? 자율주행차가 어린이들이 길을 건너길 기다리며 교차로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 뒤에서 지나... 더보기
출판사 서평
뉴 사이언티스트와 6인의 AI 학자가 밝히는
챗봇, 스마트폰, 자율주행차, 창조하는 기계 등
인공지능 시대 알아야 할 거의 모든 지식
미래 언젠가 기계의 지능은 인간 두뇌의 능력을 뛰어넘을 것이다. 스티븐 호킹이 예언한 것처럼 초지능기계가 인류를 대체하는 AI 아포칼립스가 코앞에 다가온 것일까? 혹은 기계가 복잡한 작업을 척척 해내는 일종의 유토피아가 도래하는 것은 아닐까?
미처 깨닫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이미 매일 AI와 상호작용하고 있다. 통화를 안내하고, 카드 사용을 승인하며, 의사의 진단을 돕고 있다. 의사결정 컴퓨터가 책임지는 자율주행차도 곧 도로 위에 등장할 것이다.
그럼 이들 기계는 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학습하는 것일까? 이 책에서 AI 전문가들과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과학지 뉴 사이언티스트는 어떻게 인공지능이 인간 자신의 지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어떻게 기계가 음악을 작곡하거나 이야기를 쓸 수 있는지 살펴본다. 튜링머신과 챗봇, 머신러닝으로 학습하는 기계, 게임하고 보고 듣는 기계, 자율주행차와 킬러로봇 사례로 보는 AI 윤리, 창작하는 기계, 일자리 등 AI의 사회적 영향, 인공지능의 미래 등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챗봇, 스마트폰, 자율주행차, 창조하는 기계 등
인공지능 시대 알아야 할 거의 모든 지식
미래 언젠가 기계의 지능은 인간 두뇌의 능력을 뛰어넘을 것이다. 스티븐 호킹이 예언한 것처럼 초지능기계가 인류를 대체하는 AI 아포칼립스가 코앞에 다가온 것일까? 혹은 기계가 복잡한 작업을 척척 해내는 일종의 유토피아가 도래하는 것은 아닐까?
미처 깨닫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이미 매일 AI와 상호작용하고 있다. 통화를 안내하고, 카드 사용을 승인하며, 의사의 진단을 돕고 있다. 의사결정 컴퓨터가 책임지는 자율주행차도 곧 도로 위에 등장할 것이다.
그럼 이들 기계는 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학습하는 것일까? 이 책에서 AI 전문가들과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과학지 뉴 사이언티스트는 어떻게 인공지능이 인간 자신의 지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어떻게 기계가 음악을 작곡하거나 이야기를 쓸 수 있는지 살펴본다. 튜링머신과 챗봇, 머신러닝으로 학습하는 기계, 게임하고 보고 듣는 기계, 자율주행차와 킬러로봇 사례로 보는 AI 윤리, 창작하는 기계, 일자리 등 AI의 사회적 영향, 인공지능의 미래 등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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